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노르 빌뺑드(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리게 될 ‘SILMO 2010’은 기존 전시회와는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SILMO 2010’을 자세히 들여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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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SILMO' 전시회 장면 ⓒ주한 프랑스 국제 전시협회 |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SILMO 2010’은 올해 전시관 규모를 8만㎡(1개 층)로 950개의 참여업체들이 편안한 환경과 현대적인 건물에서 고객과 바이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나흘동안의 전시기간 동안 안경테,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각종 기자재 등 안경 광학 전분야가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면적이 확대됨에 따라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우선 ‘SILMO CLUB’은 VIP를 위해 마련된 전용공간으로 빅바이어나 방문객, 협회 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INTERNATIONAL CLUB’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2개 국어가 가능한 도우미가 항상 상주해 전시회의 모든 안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또 ‘FRENCH OPTICIAN MANAGERS CLUB’은 프랑스 안경사 경영진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교류와 만남의 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했다.
참신한 부대행사, 새로움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SILMO ACADEMY’에서는 ‘안경사와 굴절 수술’, ‘안경사와 시각 인간공학’, ‘안경사와 눈의 노화’ 등의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포스터 전시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력이나 광학에 관한 모든 주제를 다룬 작업물에 대한 공유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안경광학 커뮤니티인 ‘LINK by SILMO’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안경 업계가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 TV 채널인 ‘SILMO TV’에서는 다양한 토론회와 흥미로운 테마를 중심으로 안경 광학 업계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경의 온라인 판매와 건강 보험 등에 대한 환경 변화에 따른 안경사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한 토론이 펼쳐지고, 매장관리와 신제품의 새로운 서비스 구상 등에 대한 소개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주한 프랑스 국제 전시 협회 관계자는 “지난 전시회에서 성공을 거둔 ‘머천다이징 포럼(MERCHANDSING FORUM)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소개될 예정으로 상품 개발에 대한 방법을 알려줄 것”이라며 “정보와 인식을 위한 공간인 저시력 포럼에서는 저시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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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SILMO' 전시회 장면 ⓒ주한 프랑스 국제 전시협회 |
안경전시회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준다
‘SPEED RECRUITING’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직원을 찾고 있는 안경체인점과 관련업체들은 능력있는 구직자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모 금상’은 기존 18개 부문을 시상하던 것을 8개 분야로 줄여 창의성과 혁신성을 보여준 업체에 수여하게 된다. 주요 부문으로는 시력, 안경사 작업실, 매장 디자인과 배치, 안경테, 선글라스, 스포츠 아이웨어, 아동용 안경, 저시력 및 안경기계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4시간 언제나 접속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개설, 출품업체와 방문객들이 전시장으로 쉽고 빠르게 올 수 있도록 했다.
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일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용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앤지닷컴 최용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