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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건강, 누가 지켜야 하나?
쟁이
2009-05-11 08:29:39      HIT : 6452

지난 3월 경기도 분당 보건소는 A안경원을 의료기사법 위반으로 약식 조사했습니다. 타각적 굴절검사를 위해 법으로 금지된 기기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보건소 측은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처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서울 강남에서 안경사가 운영되는 비전테라피(시력운동)도 안경사의 업무영역을 넘어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경사와 안과의사 사이에 업무영역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갈등이지만 최근 양측의 움직임은 큰 싸움으로 번질 것으로 보입니다.현행 법 상 안경사는 자동굴절검사기를 제외한 타각적 굴절검사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안경사들이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이를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안경사협회는 보건복지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타각적굴절검사 기기 사용에 대한 허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안과의사회도 이에 맞서 반박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싸움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한 뒤 안경을 맞추고 있는데 이 측정치가 정확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안경사 업무영역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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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2009-05-25 16:39:24)
가끔 하늘을 보자
그래야 눈도 맑아지고 정신도 들지
그렇지 않은가?
안과의사나 안경사나 둘이서 손잡고 푸른 하늘 한번 쳐다보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그것 뿐이다.
퍼다날라라3
(2009-05-22 19:14:30)
그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지금의 안과의사에 의한 안경처방이 틀렸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안과의사가 아닌 안경 및 굴절이상과 시과학에 대한 오랫동안 전공한 학자 입장에서 또한 오랫동안 실제 안경처방을 해 오고, 안경처방을 안과로부터 받아서 안경을 조제 가공하여 그 안경을 안경착용자에게 제공해 온 안경의 임상가에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 안과 안경처방은 안경의 일차적인 목적(잘 보이도록 하는 것)을 만족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처방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안과에서 처방 받은 처방전을 처방전대로 안경을 조제가공을 하여 안경착용자에게 제공했을 때 눈이 불편하다, 어지럽다, 눈이 피로하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경험하게 된다.

심지어는 안경가공이 안과처방에 맞게 정확했는데도 불구하고 착용자가 불편하다고 하여 안경사가 이미 가공한 안경렌즈를 파기하고 착용자의 동의 하에서 다시 눈검사를 하여 적정렌즈 가격(파기한 렌즈 값을 보상)으로 다시 안경을 제공하는 경우도 안경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경처방에 관한 눈검사는 안과 전문의 과정과 별개로 외국의 검안학과 와 유사한 안경광학과를 졸업하고 안경사 국가면허를 취득한 안경사 가장 정확히 처방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도 정확한 안경처방은 타각적이든 자각적이든 모든 검사방법을 동원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굴절이상 교정에 필요한 안경처방이 눈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과의사의 고유영역이 아니고 단순히 자동굴절검사로 안경도수를 좀 더 증가시키거나 감소 시켜 잘 보이도록 간단히 처방할 사안도 아니다.

만일 이처럼 안경을 단순하게 안경을 이해 해온 분들이나 특히 타각적굴절검사를 안경사가 할 수 없다는 안과의사 선생님이 계신다면 최소한 안경광학과에서 다루는 안경학 개론이라도 읽고 안경에 관한 눈검사전반을 이해하시거나 그렇게라도 할 수 없다면 3년 과정 4년 과정 또는 대학원 안경광학과 커리큘럼이라도 보기 바란다.






퍼다날라라2
(2009-05-22 19:13:46)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안경이 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선행되야 할 사항은 눈검사 이다.

눈검사는 단순한 원거리의 굴절이상은 물론 책을 보는 근거리 또는 컴퓨터를 보는 중간거리에 대한 굴절검사와 정확한 검사와 더불어 편안하게 오래 볼 수 있는 도수를 검출해야 한다.

이러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자각검사는 물론 타각적 굴절검사가 동원되어야 한다. 특히 타각적 굴절검사는 선명하게 느끼거나 편안하게 느끼는 정도에 대한 판단이 성인 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에게는 더욱더 필요하다.

그렇다면 안경사가 아닌 안과의사가 이런 안경을 처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하는 분도 계실 지도 모르지만 안과의사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확한 안경처방을 위해서는 굴절이상 교정에 대한 안경 처방의 기본이 되는 광학 즉 기하광학, 안경광학, 생리광학, 양안시를 전공하여 그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가능한데 안과의사는 이에 관한 분야를 전공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여 이해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 20내지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눈검사를 해서 처방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정확한 안경처방을 낼 수 있다면 하루 8시간 근무에 안과의사 한 명이처방할 건수는 최소 16 명에서 최대 24명 정도이다. 또한 만일 안과에서 할 수 있다면 안과에서 또 다른 안경사를 채용하거나 아니면 안과의사가 안과진단, 수술과 같은 다른 진료를 포기하고 안경만 처방하는 경우 이다. 지금이 아니고 미래에 그렇게라도 하겠다면 의대에 입학하는 학생 모두를 안과의사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퍼다날라라
(2009-05-22 19:13:11)
김재도박사의 글이 올라와 있네여...
김재도 박사 파이팅

안경을 착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사물을 선명하게 보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안경을 착용했을 때 사물을 선명하게만 볼 수 있다고 해서 안경의 역할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두번째로 안경 착용하여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오래 동안 편안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세번째로 앞의 두가지와 더불어 안경이 얼굴에 어울리거나 외관상에 있어 착용자가 만족해야 한다. 그외 안경은 안경자체로 인해 눈의 기능이상을 더욱 방해하거나 및 굴절이상 정도를 악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안경사는 이러한 안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또한 안경사가 되기 위한 수많은 안경광학과 학생들도 이를 위해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고 있다.

만일 안경을 착용하여 사물은 선명하게 보이는데 눈이 당기고 아프고 두통이 있고 또한 책과 컴퓨터를 오래 동안 편안하게 볼 수 없다면 누구를 탓하겠는가?

그러한 안경을 처방한 의사를 탓하겠는가 아니면 그러한 안경을 처방한 안경사를 탓하겠는가?

아니면 그러한 눈을 가진 자신을 탓하겠는가? 만일 이러한 안경을 처방한 의사나 안경사가 시력이 잘 나오니까 문제 없고 그냥 참고 안경을 착용하라면 여러분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더군다나 그런 원인을 알고 있는데도 여러가지 여건상 처방을 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그런 안경이라고 참고 착용할테니 이대로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말할 수 있을 텐가?

그래서 안경사의 타각적굴절검사 사용여부의 핵심은 안경을 착용자하여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는 대부분에 기초를 둔다. 저 또한 타각적굴절검사가 안경사에게 허용된다고 해서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크게 나아질 것도 없다.
45345
(2009-05-19 21:19:27)
안과적 질환은 안과병원
시력교정은 안경원
질환이 있거나 아픈것도 아닌데.. 안과병원 가서 시력검사 받고 콘택트렌즈 맞춘다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어떤 질환 치료 목적이 아니라 시력교정에 목적을 두고 있는데..
그러므로 시력교정을 좀 더 편하게 할수있는 타각적굴절검사를 허용해야한다.
그리고 검안은 안과의사보다 안경사들이 더 잘하는데...
어이없네..
(2009-05-17 23:19:10)
내가 미쳤어님 완전 어이없네..... 너희들이 타각적 굴절검사를 하긴 하냐.. 다 안과내 안경사들이 하고 있잖아.. 그렇게 안경사의 능력을 못 믿는다면 왜 안과에 안경사고용해서 시력검사시키는거지? 안경사 무지 어쩌고 하지마시고.. 라식수술 똑바로 가려서 하세요.아무나 막하지말고요! 라식수술을 할때 돈벌이라고 생각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 아동 시력검사 못하게 하는거는 드림렌즈 꼬득일려고 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드림렌즈가 과연 얼마나 근시진행을 억제할까..어이없음이다! 안경사와 안과의사의 밥그릇 싸움인데.. 소비자를 생각하자. 안경을 맞춰야하는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정확한 검사를 해서 조금더 편안하게 안경을 씌워주겠다는건데.. 그걸가지고 안경사의 자질문제를 논하는지 내가미쳤어님 이해가 안되네..
이억만
(2009-05-14 19:15:13)
차라리 눈을 감고 싶소..
내 눈을 가지고 그렇게들 싸우고 싶다면 ㅡㅡ;

보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고작 기기하나를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된단 말인가?
그렇다고 그 기기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엄청난 교육 및 제도가 필요한 것인가?
닭을 잡기위해 소잡는 칼을 쓴게 그렇게 흠이 된단 말인가?

안경사는 잘보이고 더욱 편안한 안경을!
안과의는 안아프고 더욱 건강한 눈을! (요즘은 잘보이게 하는 수술도 성황이지만..)

정해진 법에 의해 더욱 잘보이게 하는 일을 안경사가 할 수 없다면..
안과의사는 법만 된다면 고객들이 원하는 더욱 편안한 안경을 팔아 볼텐가?

솔직히, 안경을 맞추기 위해.. 안과에 먼저 들르는 고객이 얼마나 되는가?
그렇다고,, 눈이 불편하고 아픈사람들이 안경원에 먼저 들르겠는가?

정확한 시력 측정을 위해서라면.. 타각적굴절검사 기기 뿐이겠는가..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라면.. 기기와 약물도 가리지 않으실 분들이.. 넘 심한 듯!!

고객이 원하는 것과, 환자가 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봅시다.




안사
(2009-05-13 22:50:07)
안과의 1대 안경사 10 인데 누가 더 힘있나
공무원들은 누굴 더 신임하나, 누구말 더 믿나
안과내 안경사는 무슨일하나
안경원 주인(늙은이들)은 무얼 아나
손님을 위함인가 수익을 위함인가
패션을 아는가
무슨 제품을 강매 시키나
손님이 뭘아나
당신을 믿고 안경 마추어도 정말되나
그런데 영 찝찝하네
진짜 바가지 쓴 느낌이야

정말 고객이 원하는건 정직이다, 당신의 실력과 함께
이거 무슨
(2009-05-13 18:21:43)

내가 미쳤어 님은 진짜 미친거 같군요.
학제의 문제를 운운하며 안경사의 질적 수준을 매도하는 것 보다 우선돼야 할 것이 사회 제도적 장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2, 3년제 수준인데 학교에서 미쳤다고 4년제 만들고 대학원 만들겠습니까?
아니 않습니까?
의사는 처음부터 4년제였던가요?
아닌 걸로 압니다.
사회가 의사의 수준이 더 높아져야 하고 그러한 요구가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사회에서 필요없는 인재를 학교에서 왜 생산합니까?
안그래요?

그러니 우선 법개정을 시행해 안경사들도 타각적굴절검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소통을 시킨 뒤 2, 3년제에서도 그에 대한 교육을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의 흐름입니다.

참 안과 의사들 말이죠
안경학을 공부나 하셨는지 모르겠네
안경도 모르닝기
내가미쳤어~
(2009-05-13 17:38:54)

안과의사들도 할 얘기 많습니다. 안경사들 솔직히 뭔 공부를 했나요? 기껏 2, 3년제 안경광학과 나와서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진짜 무식한거 아닌가요? 합격률도 60%가 넘는다는 국가고시(국가고시라고 하기도 부끄런...) 보고 자격증 따서 안경원 차리고 기계들여놓고 검사한답시고 하고 제품에 대충 끼워맞춰서 안경주고 좋으면 그만 틀리면 다른데 가던가하는 마인드아닙니까?

업무영역 운운하기전에 아는게 뭔가 반성들좀 해요!
괜히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Error
(2009-05-13 17:34:37)

진짜 안과의사들 너무한다. 안경사들이 좀 치고 올라오니깐 힘드나? 내가 보기엔 지금도 충분히 많이 벌어먹고 있다고 보는데......
나이제떠난다
(2009-05-13 17:33:09)

의약분업처럼 완전히 영역을 갈라놓으면 어떨까요? 힘들라나?
나기퐁
(2009-05-12 15:41:25)
검사기기 사용을 허가하던가 아님 보건소에서 안경을 파던가
칼잡이
(2009-05-12 15:39:44)
질병은 안과
간단한 검안은 안경원

so cool ! !

보통 안경원에서 검안을 해서 안경을 맞추게 됩니다. 제 같은 경우는 아무불편없이
정확한 도수측정과 렌즈로 일상생활 불편없이 안경을 착용해 오고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더 정밀한 도수측정을 바라는것인지...


갠적으로는 안경사들이 더 정확한 도수측정이 가능하다면 안경사에게 한표를 주고싶네요
안과라는 병원보다 안경원이라는 매장이 더 친숙하기에.....



쟁이
(2009-05-12 12:18:37)
돈보다 의술,명예,양심이 더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

의사들은 수술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리니 당연히 생각이 약간 다를수 밖에 없지.

현재 수술 휴유증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진데 이사람들의 고통을 안경사가 해결해 준다면 상황이 다를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안경사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데 널리 알려 더많은 고통받는 사람들이 혜택을 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럴경우 의사들이 가만있지 않을테니 문제는 문제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 해야하나.

0.000001%의 부작용이라도 있다면 해결해야지,누가 하더라도 해결해야지,그만 좀 싸우고..
서울댁
(2009-05-12 11:33:51)

어차피 지네들끼리 밥그릇싸움이다...돈많이 버는 것들이 더 문제네..아무나 이기든지 말든지 알아서해라~~ ㅋㅋㅋㅋ
경산시
(2009-05-12 10:01:11)
안경사들의 지나친 욕심이라고 단정짓는 의견이 많은데요. 모든 것을 안경사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공무원은 나태하고 부패했다고 단정짓는 것과 마찬가지의 논리라고 여겨집니다.

모든 공무원이 그러한 것은 아닌데도, 왜 공무원은 철밥통이며,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다 혈세를 받아가는 족속이라 여기고 있을까요. 착하고 성실한 내 아내, 내 남편, 내 부모, 내 자식이 공무원이어도 그렇게 쉽게 매도할 수 있을까요.

모든 문제의 핵심은 결국, 전반적으로 그렇게 흘러가게끔 하는 구조적 잘못에 있습니다.

공무원은 적당적당히 해도 자신의 자리는 지킬 수 있고, 또 주변에서 보듯이, 워낙 많은 사람들이 공권력의 힘에 의지해 자신의 이권을 챙기려는 수작으로 공무원들에게 촌지를 건네고 있는 것들이 복합적으로 어울려, 공직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건네 놓고서도, 받아챙기는 공무원을 나무라는 것이죠. 대부분 자신의 흠은 보지 못하잖아요.

맨날 촌지만 받아챙기는 무능한 공무원이 짤리지도 않고 행세하며 살더라..하고 욕하면서도 내심 부럽기도 한 마음일 겁니다. 공직자의 뇌물수수를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말이라 생략하고요. 제가 하려는 말은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더 많이 벌어야 내가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온갖 편법을 써서라도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면서, 왜 꼭 다른 사람들의 일에는 원칙과 정의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안경사나 안과의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논쟁도 결국 이권을 뺏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자의 다툼으로 볼 수 있는데요. 안경사나 안과의사나 '소비자를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사실 경제적인 논리가 이를 뒤덮고도 남습니다. 돈 좀 더 벌려고 혈안이 돼 있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것을 소비자가 나무랄 이유가 있을까요? 그들은 자원봉사자도, 공직자도 아닌데요.

안경사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을 책하기 전에, 있으나마나한 안경사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자격증만 남발하고 있는 국가 정책부터 비판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토론장이 열렸는데도 앉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 행태를 지적해야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저는 그냥 이 문제 관심이 있는 사람일 뿐 안경사는 절대 아니란 점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참내
(2009-05-12 09:16:28)
눈을 포함한 모든 의료의 책임은 의사에게 보통 있다고 봐집니다.
안경사가 올바른 전문기기 사용을 한다고 쳐도, 거기에 따른 의료관계상의 책임을 과연
안경사들이 질 수 있을까요?
지금의 안경사들이 하는걸 봐선 택도 없어 보여요
쟁이
(2009-05-12 09:06:56)
동사서독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과거에도 업무영역에 대하여 수차례 토론이나 다른방법으로 언급이 있었지만 왠지 몰라도 어느 순간에 슬거머니 없었던걸로 되어버린 기억이 나는데 이는 안경사들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것인지 아니면 파워게임에서 진건지 도무지 알수가없고 ....

또 시간이 흘러 문제가 생기면 어정쩡하게 한번 언급되고, 안과의사 협회서 성명서하나 발표하거나 보건소에 진정이나 고발하면 꿈적없이 당하며 눈치나 보면서 협회 집행부가 바로하니 못하니 하면서 어느누구 한사람이라도 앞장서 근원적인 해결을 할 사람이 없이 숨어서 자기욕심 차릴려고 지속적으로 현행 규정을 어기면서 국민들을 이용했단 말인가?

그러고도 안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집단이라고 자부할수 있는가?

50-70% 세일은 무엇이며 1+1 은 또 무슨 얄팍한 상술인가?
크린이란 단어는 어디갔나, 차라리 싹쓸이라고 하지.

아르바이트생들이 안경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알면서 반드시 안경원에서 선글라스를 구매해야 옳다고 느낄수 있겠는가?

안경사,연구원, 교수등 많은 관련자들이 늘 방관자로 그대로 지켜만 볼것인가?
정말 답답하고 황당하기만 하구나. 또 누군가는 대충 넘어가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다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일 것이다.

정부는 어떤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진정 국민을 위한일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할진데 현행법이 어쩌구,의사들이 진정하니 어쩔수 없이 조사하고,바빠서 검토할 시간이 없고....그러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 선진국 잘 되겠다.
동사서독
(2009-05-11 23:45:11)
안경사, 그들이 원하는 것은 국민의 눈 건강인가? 아니면 자신들만의 욕심을 채우려는 것인가? 만약 내가 안경사라면 그래서 타각적굴절검사가 아니면 정확한 시력을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았다면 과감히 안경사 면허증을 반납하고 정부기관이나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이 같은 말이 헛구호가 아니라 정확한 과학적 근거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다닐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안경사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시력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안경을 맞춰줬단 말인가?
아니면 타각적굴절검사가 없더라도 정확한 시력은 측정할 수 있지만 좀더 힘을 키우기 위해 그냥 한번 말해보는 것인가?
정말 알 수 없다
안경사가 있으면 누가 한번 시원하게 말해주길 바란다.
nj
(2009-05-11 18:54:01)
이러한 갈등 속에서 그럼 정부는 양쪽 눈치만 보고 있나요?
강자의 손을 들어 주겠군요
대한민국
(2009-05-11 18:05:40)
여러 의견 잘 봤습니다.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마디 적고자 합니다.

양 측이 모두 '국민의 안건강을 위해서'라고 주장하는데 대체 국민의 안건강이 뭡니까?
한낱 자기 밥먹고 살겠다고 가져다 붙이는게 국민의 안건강입니까?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적으로 고려돼야할 것은 국민들이 가장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장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업무를 나눠야 하는 것이 정석이지 않나요?

물론 정책입안 과정에서 이익단체들의 입김이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문제의 본질이 왜곡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양 측이 국민의 안건강을 갖고 물고 늘어진다면 국민의 불신은 한쪽이 아닌 양쪽이 될 것입니다. 물론 어쩔수없이 안과는 가야되고 안경원도 가야겠죠. 그게 문제입니다. 국민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죠.

누가 무엇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국민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것, 양 측이 모두 반성해야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o hot
(2009-05-11 14:45:55)
각국 안경사제도 요약입니다.

(1) 북미형
1) 검안사(Optometrist)
․ 고교졸업 → 검안대학(4년) 졸업 → 국가고시응시 → 검안사 취득
․ 검안사의 업무
- 눈의 굴절 상태 및 시각을 보조하는 생리적 속성 및 결과 평가
- 눈의 이상상태 판정
- 광학적인 시력교정 수단 결정
- 안경처방서의 발행, 안경조제 및 가공 후 판매의 권리
- 관련 안경사와의 협조 의무
2) 안경사
․ 고교졸업 → 안경전문학교(2년) 졸업 → 주 및 국가고시응시
→ 안경사 취득
․ 안경사의 업무
- 안과의사와 검안사의 처방에 따라 안경조제 및 가공하여 기술료를
받으며 주로 판매활동에 임함

(2). 독일형
1) 안경전문학교(3년) 졸업 후 시험응시 → Augen Optiker 칭호의 조제 및 가공 전문직에 종사
→ 2년 이상 종사후 다시 4년간 교육을 받아 Meister Augen Optiker가 됨.
2) Meister Augen Optiker의 업무
- 시기능 검사 후 처방서 발행에서 가공 판매에 이르는 일관적 책임과 권리 주어짐.
- 안과의사와 연대 협조체제 갖춤.
쟁이
(2009-05-11 12:39:18)
일본의 경우 안경사제도가 아직 없지만 큰 마찰없이 큰 문제없이 잘 하고있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우리보다 높다고한다. 왜 그럴까, 아마 고객을 위한 양심과 스스로의 도덕성,스터디 그룹이나 독학으로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자격증보다 더 자부심이있는 실력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것이다.

업무영역 다툼으로 얻을게 무엇인지 묻고싶다.

사실 안과에서 닥터가 직접 시력검사 하는것 한번도 보지 못했다. 안경사나 간호사가 대신하는곳이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시각 장애인 수가 줄어들수있는 방법을 찿아 의사나 안경사나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전문가라고 자부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하하호호
(2009-05-11 11:55:24)
보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타각적 굴절검사가 꼭 필요하다면 서로 자기측의 유리한 쪽을 내세우기 보다는 어떤것이 소비자를 위함인지 가장먼저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굳이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서 안경원으로 가야하는 두번걸음을 해야하는지...
안과는 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하여 안경사는 시력보호를 위하여..
이런 영역다툼을 하기 보다는 서로 조금씩 양보했으면 좋겠네요
블루라벨
(2009-05-11 11:19:56)
안과의사와 안경사의 서로 이득만을 챙길 것이 아니라 어떠한 방법이 국민의 눈건강을 지키는데 적합할지 따져 보아야 하지 않을까?
일반 소비자들은 안과에서 안경을 맞추기보다 일반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추고 시력검사를 하고 있으니 무조건적인 법령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뭔가 다른 방안이 있어야 할 듯 하다.
연금술사
(2009-05-11 11:01:02)
먼저 두 집단간의 업무영역이 과연 국민들의 눈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뜻에서 시작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모든것이 데이터화 구체화 되어 움직이는 21세기에 아직도 업무영역에 대해서
이런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안습 입니다.
집단간의 소속(밥그릇)싸움이 아닌 정말 무엇이 좀더 객관적이고 국민들을 위하는 것인지
사명감을 가지고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nj
(2009-05-11 10:44:11)
안경원의 안경사들이 보다 나은 장비를 통하여 정확한 시력검사가 가능하고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 및 향상 할 수 있다면 타각적굴절검사 기기만이 아니라 다른 기기들의 사용도 허용되어져야 하겠지요, 다만 이러한 기기가 단순히 시력측정에만 도움이 되는 장비라면 안질환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시력 측정 및 렌즈 도수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되고 이러한 일련의 작업 영역 또한 어는 한쪽의 고유한 영역이라 생각되어 지진 않습니다. 다만 현 안경사들의 자질 및 검안 능력의 한계가 정확한 검안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 되어질 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는 듯 합니다.
so hot
(2009-05-11 10:34:34)
핸드크림 말에 찬성합니다.
안과의사들이 안경사 좀 더 채용해서 밀려오는 사람들에게 시력검사 해주고 처방전 받아서 안경 처방해주면 됩니다. 솔직히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말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의사들이 시력 처방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좀더 정확한 시력을 확인해 안경을 맞춰준다?
솔직히 그럼 지금까지 안경사들은 정확한 시력으로 안경을 맞춰준 것이 아니라는 말이되는데......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지 못한 것은 안경사들이군요


핸드크림
(2009-05-11 10:23:13)
갈등에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존재하기 마련이죠. 근데 안경사들에게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한다면 더 많은것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안경 또는 렌즈를 쓰는 사람으로써,,이럴바에는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은 후, 그 처방전(?)으로 안경을 맞출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o hot
(2009-05-11 10:01:42)
안경사들의 음모를 지울 수 없다.
만약에 타각적 굴절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용인해 준다면 그다음엔 또 뭘 요구할까?
궁금해진다.
일부안경사들은 말한다.
안경사들이 소비자들의 시력을 검사한 뒤 의사에게 보낼 사람은 보내고 안경 할 사람은 안경하고 라고...... 자신들이 기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젠장
결국 타각적 굴절검사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시력검사를 위한 일이 아니라 자신들의 지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미지마리
(2009-05-11 09:55:16)
눈 건강이사... 국민 스스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죠. 일반인들은 자동굴절검사기란 것 잘 모르죠. 저도 이제사 알게 되네요.
시력검사 기기가 돈 벌이의 수단이란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안경사와 안과의사 쌍방의 협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안과의사의 진료영역으로 보기엔 너무 심한 것은 아닌지...
shine
(2009-05-11 09:49:49)
저도 초등학교때 부터 안경, 대학때 부터 렌즈를 착용해 온 소비자 입니다.
'안경사, 업무영역 전쟁 점화' 라는 기사도 읽었고, 타각적 굴절검사에 대해 포털에서 찾아보기도 했지만 저 같은 일반인으로선 뭐가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안경원에서 시력을 잴 때 사용했던 기기는 대체 뭐였는지...자동굴절검사기인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타각적 굴절검사기기를 일반 안경원에 구비하면 대체 어떤 점이 소비자에게 더 좋은지, 또 안과의사 고유 권한이니 뭐니를 떠나서 왜 안경원에서 그 기기로 검사하면 소비자에게 안 좋은지를 먼저 알고 싶네요...

제발 이번 일이 계기가 되서 보건복지부 등 높은 기관이 나서든지...암튼 안경사나 안과의사의 이익만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 좋은 쪽으로 조속히 결론 났으면 합니다.

대체 우리의 눈을 누구에게, 어디에 믿고 맡겨야 하는지 말입니다.
우선 저도 공부 좀 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마왕
(2009-05-11 09:46:22)
"안과의사는 안경을 모른다", "안경사는 눈을 모른다"

안경사와 안과의사들의 끝없는 공방이 여기까지 왔군요. 안경사도, 안과의사도 아닙니다만 이 문제에 관심이 많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주절거립니다.

이익집단의 파워게임만 놓고 보면 안경사들의 영향력이 안과의사의 그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 공론화 되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이 문제는 벌써 십수년전부터 논란이 돼 왔고, 외국에서는 이미 '검안사'라는 절충안을 내놓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각적 굴절검사라는 것이 쉽게 말하면 남이 기계를 손으로 조작해서 눈의 굴절도, 즉 시력을 측정하는 건데요, 안경사가 자동검사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법이 안경사의 어떠한 의료행위도 인정하지 않고 있단 이야깁니다.

실컷 대학에서 안경학 과정을 배우고 어렵게 안경사 자격증을 딴 사람들이 고작 하루 반나절이면 배울 수 있는 자동검사기로만 시력을 측정한다는 것 그 자체가 모순이긴 합니다요.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요, 눈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안과의사가 안경학도 배워서 안경까지 직접 맞춰 주는 시스템이 가장 이상적일 겁니다.

그게 안된다면, 안경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안경사가 의학을 배워서 자신이 직접 정확한 시력을 측정한 후에 안경을 맞춰 주는게 좋겠죠.

근데 지금 현실은 시력측정은 안과, 안경조제는 안경원에서 하도록 돼 있다 보니 시간과 돈이 더 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내 눈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춘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요. 물론 안경원에서도 시력측정을 할 수는 있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자동검사기로만 측정이 가능하니까 정확한 측정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부 안경사들은 금기(?)를 깨고 직접 레티와 같은 타각적굴절검사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웃기는 것은 그 안경사들이 시력측정에 관해선 안과의사보다 더 대단한 실력자로 소비자들에게 평가받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시력측정을 잘한다고 소문난 울산의 한 안경원은 예약 후 석달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안경원을 찾은 사람들 중에는 "안과의사도 시력측정불가라고 판정내린 것을 이 안경원에서는 정확한 시력을 찾아서 적당한 안경을 씌워 주더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만 아는 사람보다는 눈과 안경을 동시에 잘 아는 사람의 실력이 낫다는 것이겠지요.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이번 토론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숨어서 자신의 몫만 챙기려는 사람들을 밖으로 끌어내어, 진정 소비자를 위한 제도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의견에 반대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류지
(2009-05-11 09:32:17)
20여년을 안경을 써 온 소비자로서 느낌입니다.

안경사 분야 또한 눈에 관한 전문분야다. 안경사는 오랜 시간을 걸쳐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경을 맞추어 줌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고충을 해소해 왔다. 이에 못지 않게 의료 보험이 일반화 도지 않았던 시절부터 문턱 높은 병원을 대신해 서민들에게 부담을덜어 주는 역할도 해 왔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 많은 임상 실험을 거쳐 왔으며, 특별한 과오 없이 서민들의 눈을 환하게 해주는 역활과 함께 전문가로서의 입지 또한 구축했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로서 신뢰성을 지니고 있으며,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안경점의 운영자로서 타각적 굴절검사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보여진다.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안경점에 서민들을 위한 기구가 더 필요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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